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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4)
성윤 (2021.06.16)
캬..>_< 저라면 예민과 섬세 사이에서 제2의 질풍노도를 겪었을텐데..ㅋㅋ 멜로님은 슬기롭게 잘 극복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글이 참 섬세할 수 있던 이유는 예민함과 새심함 덕분이 아닐런지? 싶내여~
김멜로 (2021.06.16)
'새심함'
'싶내여'
의도하신 거 다 압니다...
그러면 못써요 떽
행꽁 (2021.07.02)
사색의 달인 멜로님 ㅋㅋㅋㅋㅋㅋ 이런 독백 너무 좋아요
김멜로 (2021.07.15)
1인 연기하면 또 저 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