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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6)
보윤 (2021.04.19)
박정민씨는 <파수꾼> 때부터 저도 참 좋아하는 배우에요! 이제훈씨를 많이 기억하지만, 박정민씨의 섬세한 연기도 넘나 좋았다는 것... 생각이 깊고 글 쓰는 걸 좋아하신다고 들은 것 같아 인상적이었는데, 멜로님의 리뷰를 통해 작가로 새롭게 접해봅니다 :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김멜로 (2021.04.19)
보윤님!! 너무 반가워요♥
저도 그래서 파수꾼 바로 다운 받아놨지요(아직 보진 못했지만요)ㅎㅎ 성덕이 되고 싶은 멜로입니다...ㅎㅎ
한파랑 (2021.04.19)
'쓸모'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것을 떠올리게 하네요.
사람은 자신을 알봐주는 사람을 위하여 노력을 한다는 것,
사람은 본인이 쓸모가 있다는 것을 알면 자존감이 상승한다는 것.
이런 것들이 떠오르네요^^
결국은 본인이 쓸모있고~없고는 본인이 정하는 거겠지요.
행꽁 (2021.04.19)
너무 재밌게 술술 읽었슴다~ 같이 고민해보게 되는 글들!! 저도 책 읽어봐야겠어요!!
김멜로 (2021.04.19)
행꽁님 정말 책 재밌어요ㅜ ㅜ 제 말로 표현할수 없어용... 널리 널리 퍼뜨려주세요ㅎㅎ
김멜로 (2021.04.19)
파랑님... 이렇게 띵언을 댓글로 써주시다니.. 감동의 물결~.~♥
제 편애를 받을 준비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