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청년이봄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인턴1의 눈물없이 못보는 이야기(인턴들의 일상 시즌1)

나는 올 3월에 청년지원센터와 함께하게 된 인턴 1이다.

앞으로 6개월간 인턴들의 소소한 이야기와 솔직한 심정 토크를 해볼 예정이다.

내!     심!     기!      대!

 

 

 

글의 첫 주제로 우리 인턴들의 첫 합격 소식과 첫 출근으로 해보려고 한다.

우선 인턴 1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함께 면접을 봤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나만 합격 됐다는 소식에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했다...

 

 

 

그렇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첫출근

긴장도 많이 됐고 무슨 일을 할까 걱정도 많이 됐었는데...

 

 

 

매니저 : 센터가 휴관중입니다......

인턴 1 : 아.........................

그럼 무슨일을..?

매니저 : 운영계획서를 작성해주세요^^

인턴 1 : 음.....그게모지,,? 어떻게 하는거지...이런.....

헤ㅇ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망했다,,,,,

 

 

 

그렇다면 다른 인턴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볼까나?

 

Q : 인턴 면접에 합격 되고 첫 출근 때 심정이 어땠나요?

 

인턴 2 : 와! 여기는 꼰대 청정지역이겠지?!

 

인턴 3 : 청년센터는 뭘 하는 곳일까? 무슨 일이 벌어질까? 정말 궁금쓰-☆★ 궁금쓰-☆★

 

인턴 4 : 성남의 청년들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을까? 어떤 꿈을 가지고 있을까? 기대된다!

 

 

 

..

코로나로 인한 센터 휴관연장...

 

코로나19로 인한 파장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이눔의 코로나 물리쳐 버려야지...

코로나 부적을 지니고 다녀야겠다..

 

 

 

 

못본 분들을 위해 부적 투척!

 

 

 

 

 

 

 

외전

 

인턴1 : 그거 아세요 여러분?

인턴2 : 아~~ 그거여???

인턴3 : 뭔데요 뭔데요 뭔데!!!!!!!!!!!

인턴4 : 설마 몰라요????

.

.

.

궁금하면 프로그램 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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